AI활용 노하우부터 투자유치 전략까지…강남구 초기창업자 과정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강남구가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운영하는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 AX 활용 및 투자유치 전략 초기창업자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회사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제 투자유치 방법까지 교육하는 과정으로, 다음 달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팁스타운 S6에서 진행된다.
기존 업무 방식을 AI 중심으로 바꾸는 '사고 전환'을 시작으로 데이터 적재, '회사의 뇌' 구축, 운영모델 설계 등을 다룬다.
7주차부터는 실제 투자유치에 필요한 내용을 익힌다. 투자유치 전략과 투자제안서 구성, 정부·민간 지원사업 활용 등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강남구민 초기창업자 또는 강남구 소재 기업을 운영하는 초기창업자 중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초기 창업 기업은 한정된 인력과 자원으로 제품 개발과 회사 운영, 투자유치까지 동시에 해내야 하는 만큼 AI의 효과적인 활용이 중요하다"며 "창업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사업화와 투자유치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3 14:11 송고 2026년08월23일 14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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