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사무총장에 한정애-정책위장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8일 당 살림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에 4선 한정애 의원을 임명했다. 직전까지 정책위의장을 지낸 한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다시 주요 당직을 맡게 된 것. 정책위의장에는 3선 권칠승 의원이 임명됐다.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여당의 정책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 의원 임명에 대해 “최고의 능력을 우선으로 한 것”이라며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4선 의원에 오랫동안 정책위의장을 하면서 기검증된 의원”이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20~22대 서울 강서병에 내리 당선됐다. 권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였을 때 수석대변인을 맡았다. 홍보위원장에는 이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남준 의원이,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에 신정훈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민주당이 새로 꾸릴 ‘민주당 TV’ 준비 태스크포스(TF) 단장은 한웅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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