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국 문제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의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며 “강력한 균형 발전, 국토 균형 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이제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 또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수도권에서 호남과 충청, 영남 등 전국으로 확장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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