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6894 마감…美·日금리 인상에도 '선방'
18일 코스피가 2%대 상승률을 사수했다. 한국과 미국에 이은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82포인트(2.66%) 오른 6894.23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오전 지수는 170.29(2.54%) 오른 6885.70에 개장한 뒤 오후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에도 2% 중반 상승률을 지켜낸 것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37억 원, 1조 5054억 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조 5893억 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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