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서 분해되는 ‘종이 배터리’… 돼지 위에서 최대 3일 작동
몸속에서 의료기기에 전력을 공급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 분해되는 ‘종이 배터리’가 나왔다. 돼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는 최대 3일간 작동하며 무선통신 장치와 위장 전기 자극 기기에 전력을 공급했다. 사용 후 배터리를 별도로 제거할 필요가 없어, 약 복용 여부를 확인하거나 일시적으로 위장에 전기 자극을 주는 섭취형 의료기기에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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