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보단 올해 잘하고 싶다" 연패 LG 구한 20세 구세주, 'ML 노하우' 받아 폭풍성장…"더 공격적인 투수 되고파" [인터뷰]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년보단 올해 잘하고 싶다.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게 지금의 목표다." 전반기 선두를 다투던 LG 트윈스의 추락은 가팔랐다. 후반기만 보면 25승1무30패로,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률 5할에 미치지 못한다. 그래도 박시원의 폭풍 성장이 위안거리다. 올해 29경기(선발 20)에 등판, 59⅓이닝을 소화하며 2승4패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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