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오뚜기 3세’ 본업 시작했나…연예계 떠나 美서 경영수업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오뚜기 3세’ 함연지가 연예계를 떠나 미국에서 경영 실무를 익히고 있다.함연지는 현재 오뚜기 미국법인 오뚜기아메리카의 마케팅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미국법인에서 인턴 사원으로 근무한 뒤 마케팅 담당 정식 사원이 돼 현지 사업 실무를 경험하고 있다.남편 김재우 씨도 오뚜기의 미국 사업을 총괄하는 오뚜기아메리카홀딩스 대표이사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함연지가 현지 마케팅 실무를 담당하고 남편은 미국 사업을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 셈이다.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과거 보유 주식 가치가 약 300억원으로 알려져 ‘연예계 주식부자’로도 주목받았다.뉴욕대 티시예술대학을 졸업한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로 먼저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 등에 출연했으며 2024년 영화 ‘4분 44초’ 이후 연예 활동을 멈췄다.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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