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신청사 건립 공사 막바지…10월 중순 순차 입주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신청사는 2천165억원을 들여 현청사 옆 약 2만6천㎡ 부지에 연면적 약 4만7천㎡, 지하 1층, 지상 최대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순천시는 다음 달까지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시운전, 법정 검사를 마친 뒤 10월 중순부터 11월까지 부서별로 순차 입주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2020년 설계 공모를 통해 '길과 정원을 품은 열린 청사, 생태 친화적 청사'를 콘셉트로, 순천만과 국가정원으로 대표되는 지역 상징성을 담아 외벽을 청록색으로 꾸몄다.
순천시 관계자는 "조경, 정원, 시민 공간까지 완성되면 신청사의 초록빛 외관이 주변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열린 청사의 모습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1:35 송고 2026년08월24일 11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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