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의 아픈손가락, 8년 만에 10홈런 쳤는데 부상이라니…"열흘 정도 생각했는데" 설종진 아쉬움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열흘 정도 생각했는데…”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모처럼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임병욱의 부상 이탈에 대해 언급했다.2014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임병욱은 재능과 잠재력에 비해 성장하지 못한 대표적인 선수다. 부상도 매번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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