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검사 받고, 신장 기능 ‘뚝’… “투석 신세” 된 50대 사연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는 장기와 혈관 등을 선명하게 보기 위해 조영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조영제 투여 후 신장 기능이 악화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헬스조선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 사례를 바탕으로, 신장질환이 의심되는 50대 남성이 조영제 CT 검사 후 신장 기능이 악화돼 결국 투석 치료를 받게 된 사례를 정리했다.◇사건 개요52세 남성 A씨는 B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신장질환이 의심된다는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변에서 단백질이 검출됐고, 신장 기능을 보여주는 크레아티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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