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속옷까지 만지나” vs “언제 올 줄 알고”…공용세탁실 매너 분쟁
공용 세탁실에서 세탁이 끝난 뒤 주인이 빨래를 찾아가기 전 다음 이용자가 세탁물을 꺼내는 것을 두고 이용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탁방 남 세탁물 꺼내고 쓰는 거 국룰이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집 앞 세탁실에 세탁 종료 시간에 맞춰 갔지만, 다른 이용자가 이미 자신의 빨래를 꺼낸 뒤 그 자리에 자신의 세탁물을 넣고 있었다고 전했다.작성자는 “세탁물 상태 보고 건조 한 번 더 돌릴 거였는데”라며 “진짜 시간 딱 맞춰서 갔는데”라고 당혹감을 나타냈다. 세탁 종료 시간에 맞춰 찾아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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