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 투자수익 배분 ‘프로젝트별’ 요구…韓 위험부담 커져
대미(對美) 투자 1호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한미 협상 과정에서 수익 분배 등 투자 세부 사항을 두고 이견이 불거져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에 속도를 내라는 미국 측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는 다음 달 중 1호 프로젝트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6일 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미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프로젝트로 유력하게 검토하는 가운데 대미 투자에 대한 수익 배분 방식, 이자율 등을 두고 이견이 있다고 한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달 16∼20일 미국을 방문한 뒤 이번 주초 산업부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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