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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중국 접경 산사태 진동, 규모 5.2 지진과 맞먹어

Donga Ilbo ·
네팔·중국 접경 산사태 진동, 규모 5.2 지진과 맞먹어

네팔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의 진동이 규모 5.2 지진과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됐다.26일(현지 시간)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8시37분께 네팔 수도 카트만두 북쪽의 중국 접경지역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밝혔다.USGS는 이를 처음에는 규모 4.4의 지진으로 발표했지만 추가 분석을 거쳐 지진이 아닌 산사태에 따른 진동으로 정정했다.또 이번 현상을 ‘네팔 코다리 북서쪽 55㎞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2 상당의 산사태’로 재분류했다. 진원 깊이는 0㎞로 표기했다.

USGS는 “이 현상은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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