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홈런-158타점 해도 MVP 놓칠 수 있다. 가장 억울한 2인자는 누구?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는 지난시즌 50홈런 158타점을 올렸다. 프로야구 역대 최초의 50홈런-150타점 동시 달성이자 2015년 이후 10년만의 50홈런 타자의 탄생이었다. 타율 3할1푼4리, OPS(출루율+장타율) 1.025 역시 훌륭했다. 하지만 시즌 MVP는 한화 이글스를 한국시리즈로 이끈 코디 폰세에게 돌아갔다. 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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