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테니스 간판 권순우와 2028년까지 스폰서십 계약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인적자원(HR)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플렉스(flex)는 남자 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와 2028년 말까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권순우와 처음 인연을 맺은 플렉스는 국군체육부대에서 군역을 이행한 그가 지난달 전역하자 곧바로 이번 계약을 맺었다.
권순우는 이날 오전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대회에서 지난달 윔블던 16강에 올랐던 모치즈키 신타로(일본)를 2-1(7-5 4-6 6-3)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권순우는 "군 복무 동안 묵묵히 기다려준 플렉스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경기에 이어 US오픈과 데이비스컵에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0 13:48 송고 2026년08월20일 13시4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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