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경남 가뭄·폭염 피해 1천534㏊ 확정…재해복구비 50억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올여름 폭염·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본 15개 시군, 농가 5천638곳에 재해복구비 50억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25일부터 9월 15일까지 피해조사를 거쳐 경남지역 폭염·가뭄을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재해복구비 50억원을 확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여름 단감 1천202㏊, 벼 138㏊, 배 32㏊, 사과 24㏊, 콩 20㏊ 등 경남 15개 시군, 농가 5천638곳이 1천534.6㏊에 걸쳐 가품·폭염 피해를 본 것으로 판단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10:03 송고 2026년09월22일 10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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