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국평도 12억…서울 25개구 모두 5년전 전고점 뚫었다
서울 외곽 지역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5년 전 집값 상승기의 고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도봉구 창동 동아청솔 전용 84㎡는 지난 8일 12억4000만원(18층)에 거래됐다. 이는 2021년 7월 기록한 전고점 11억9900만원보다 4100만원 높은 금액이다.서울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에 인접한 동아청솔 아파트는 도봉구에서 시세가 가장 높은 대장 아파트 단지로 꼽힌다. 서울에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낮은 도봉구에서도 5년 전 전고점을 넘어서는 거래가 나오면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 아파트값이 2021년 전고점을 웃돌게 됐다.도봉구와 함께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꼽히는 강북구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북구 미아동 삼성래미안트리베라2단지 전용 84㎡는 지난달 12일 12억1500만원(20층)에 거래됐다.
2021년 5월 기록한 종전 최고가 11억7000만원보다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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