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작가 대신 스타 제작사 뜬다… K웹툰 인기 뒤엔 ‘스튜디오 시스템’
웹툰이 태동한 2000년대엔 ‘마음의소리’ 조석, ‘입시명문사립 정글고등학교’ 김규삼, ‘타이밍’ 강풀 등 ‘스타 작가’가 웹툰판을 이끌었다. 당시엔 일상·개그·미스터리물이 주류를 이뤘다. 이후 2010년대엔 인기작의 배경이 고등학교·대학교가 됐다. ‘갓 오브 하이스쿨’(박용제) ‘패션왕’(기안84) ‘외모지상주의’(박태준) ‘치즈인더트랩’(순끼) 등 학생 주인공 작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2020년대 들어선 스타 작가가 줄어들고 무협·판타지·로맨스 장르가 인기 순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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