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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화장 안 지우고 잤다가, 각막 찢어졌다”… 40대 여성에 무슨 일이?

Health Chosun ·

눈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습관 때문에 눈꺼풀 속 기름샘 기능에 이상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각막 손상을 겪게 된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외신 뉴욕포스트(New York Post)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에 거주하는 사라 코세키(41)는 18세 무렵부터 약 20년간 두꺼운 아이라인과 마스카라 등 눈 화장을 즐겼고, 이를 지우지 않은 채 잠드는 생활을 이어갔다.그러던 2021년 여행 중 잠에서 깬 코세키는 눈꺼풀이 안구 표면에 벨크로처럼 달라붙은 것을 확인했다. 억지로 눈을 뜨자 극심한 통증이 발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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