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점유율 0%… LFP 양극재 시장 도전 나선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국내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배터리 셀 업체들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양산 준비를 서두르자, 소재사들도 LFP 양극재 공급에 뛰어든 것이다.
LFP 양극재 시장은 중국 기업이 거의 독차지하고 있기에 향후 국내 배터리 소재사가 내놓을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LFP용 양극재 관련 공급 계약을 처음 따냈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6일 국내 배터리 업체와 LFP용 양극재 장기 공급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총 19만톤 이상의 LFP 배터리용 양극재를 공급한다. 정식 계약은 3분기에 체결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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