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에 장벽 쌓는 하림, 무리수 설계에 '50여 건 보완' 심의 퇴짜
[땅집고] 하림그룹이 총사업비 6조800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서울 서초구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이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에서 또다시 발목을 잡혔다. 지난 3월 심의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은 데 이어 7월에도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인허가 일정에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사업 안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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