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채무조정 신청자 10만명 육박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대출 이자를 제때 갚지 못하는 서민이 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이 10만명에 육박했다. 한국은행이 최근 7·8월 두 달 연속 기준금리를 올린 탓에 대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한계 차주가 앞으로 더 늘어날 거란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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