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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췌장암 환자 70%는 복통 겪고… 절반은 ‘이것’ 경험

Health Chosun ·

평소와 달리 입맛이 뚝 떨어지고 명치 부근이 아프기 시작했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겨도 될까. 특히 식욕부진이 오래 이어진 뒤 복통이 나타나고,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등으로 퍼진다면 췌장 질환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흔한 소화기 증상과 비슷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췌장암에서 비교적 먼저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가운데 하나가 식욕부진이다. 복통이나 황달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수개월 전부터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일시적으로 입맛이 없는 것만으로 췌장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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