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하늘 "뇌사 판정 동생 장기기증 수술…장례식 않기로"
가수 로맨틱멜로디초비(본명 김하늘)가 뇌사 판정을 받은 동생의 장기기증 소식을 전한 데 이어 장례식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17일 SNS를 통해 "오늘 동생의 장기·조직 기증 수술이 진행된다"며 "함께 기도해 주시고,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계속해서 동생의 평안과 남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 올라온 편지 형식 이미지에는 "가족의 뜻에 따라 별도의 빈소를 마련하거나 장례식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며 "기증 절차를 마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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