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반도체 솟구치고 서울 의대 꺾였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의 반도체 계약학과 경쟁률은 대부분 상승했지만, 의대 경쟁률은 떨어졌다. 반도체업계 호황과 수억원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이란 전망 등이 수험생의 학과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10개 만들기’ 집중 지원 대상인 거점 국립대 3곳도 모두 지원자가 늘었다. 종로학원과 진학사는 11일 수시 원서 접수를 마감한 대학들의 지원 현황을 분석해 13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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