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주차장’ 파킹 ETF에 일주일 새 1.4조 쏟아졌다
국내 증시가 코스피 7000선을 넘나드는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자 갈 곳을 정하지 못한 투자 자금이 ‘파킹형 ETF(상장지수펀드)’로 몰리고 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크게 오른 뒤 추가 상승을 확신하기 어려워진 투자자들이 현금을 빼지는 않으면서도, 언제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단기 금융 상품에 돈을 잠시 맡겨두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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