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베센트, 젤렌스키에 불편한 심기 표출…'러 경유딜' 갈등 지속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스타실드 접속 장애' 미국 책임론과 관련해 불쾌하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NBC 방송에 출연해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 내 누구도 그런 일을 하지 않았다고 단호히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러시아와의 경유딜에서 촉발된 미-우크라 갈등 이란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미국 내 경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정유시설을 공격하지 말라고 촉구해왔다.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에너지시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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