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5000억 들인 중이온가속기 내부자료 1894건 유출 정황…4년간 몰랐다
국가 예산 1조5000억원을 들여 구축한 한국형 중이온가속기 ‘라온’의 내부 자료 1894건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료가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되는 시점은 2022년으로, 라온을 운영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연구소는 4년여 동안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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