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설움→1군 매니저→단장 되기까지 너무 똑같다...'제2의 김태룡' 신화 시작인가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전임 단장의 성공 신화를, 신임 단장이 다시 한 번 써내릴 것인가. 두산 베어스는 19일 야구계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6년간 팀을 이끈 김태룡 단장의 퇴진. '두산 왕조'를 건설했고, 계약직 직원에서 KBO리그 최장수 단장의 성공 신화를 쓴 김 단장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물러날 거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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