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뒤 낮잠 잘 시간 없다면…‘20분 운동’이 기억력 지킨다 [바디플랜]
밤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면 낮잠을 자거나 잠깐 운동을 하는 것이 기억력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수면이 부족하면 그다음 날 보고 들은 것을 새로운 정보를 기억으로 저장하는 ‘일화적 기억’ 형성이 떨어진다는 사실은 이전 연구들을 통해 확인됐다.이번 연구는 낮잠으로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짧은 운동이 기억력 저하를 줄이는 혈실적인 대안이 될 가능성을 시사한다.캐나다 맥길대학교 연구진은 30시간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사람들이 20분간 중강도~고강도 운동을 하거나 90분간 낮잠을 잤을 경우, 두 다 하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 검사 성적이 약 22% 높았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됐다.연구 책임자인 신경생리학·재활과학자 마크 로이그(Marc Roig) 교수는 “수면 부족은 우리가 생각하고 기능하는 거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지만 많은 사람은 하던 일을 그냥 멈추고 잠을 더 잘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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