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SKT·삼성 손 잡고 금융권 첫 '5G 특화망'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SK텔레콤, 삼성전자와 손잡고 금융권 최초로 청라 신사옥에 5G 특화망을 구축한다. 제조업의 스마트 팩토리에 집중된 5G 특화망 수요가 금융권 스마트 오피스 구축에 핵심 인프라가 될지 주목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을 5G 특화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기지국 등 핵심 장비를 공급한다. 사업은 하나금융그룹 청라 신사옥(청라 그룹 HQ) 전역에 5G 특화망을 설계·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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