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미분양 아파트, 임대로 돌려도 빈집… 일부 CR리츠 임대율 20%대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사들여 임대로 운영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의 일부 사업장 임대율이 20%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광양에서는 매입 주택 10채 중 약 8채가 임차인을 구하지 못했다. 임대를 시작한 9곳 중 주택을 모두 임대한 곳은 2곳뿐이었다. 미분양을 해소하기 위해 매입한 주택이 임대 단계에서도 수요 부족에 부딪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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