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본격 등장, 서늘한 눈빛…수상하다 (재벌X형사2)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성원(유승호 분)의 의미심장한 만남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유성원은 진이수(안보현 분)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다. 주혜라가 오랫동안 의심해 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서 갈대밭에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서사가 궁금증을 더한다.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장을 찾은 주혜라 모습이 담긴다. 유성원의 조각품을 바라보는 주혜라 눈빛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엿보이는 가운데, 그런 주혜라를 묵묵히 응시하는 유성원의 모습이 긴장감을 자아낸다.무엇보다 자신 작품에 시선을 빼앗긴 주혜라를 향해 서늘하면서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을 보내는 유성원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침내 두 사람의 시선이 정면으로 교차하면서 팽팽한 분위기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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