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 월드클래스 3명 선정…개인별 1억원 개발비 지원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사업의 최종 대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부산 지역의 핵심 청년 인재를 발굴해 세계적인 리더로 도약하도록 돕고 개인별 최대 1억원의 역량개발비를 지원한다.
노현지씨는 부산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그림으로 기록해 온 일러스트 작가로, 광안리 해수욕장을 담은 부산 기프트카드, 공공기관 기념품·포스터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부산을 시각 이미지로 표현해 왔다.
이동윤씨는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하는 작가이자 스토리 지식재산(IP) 기획자로, 지역 일간지 기자로 시작해 언론사 최초의 뉴스레터를 기획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허석민씨는 극단 '따뜻한 사람'을 창단해 공연 작업을 해오고 인간의 심리와 사회 구조를 무대 위에 담아 왔다.
이들은 지원금으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해외 유수 기관 연수, 국제 교류와 네트워킹, 콘텐츠 개발, 시제품 제작, 해외시장 진출 준비 등을 할 수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08:05 송고 2026년08월27일 08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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