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하자더니 입금부터?… ‘문고리 거래’ 주의보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서 직거래를 약속한 뒤 구매자가 현장에 도착하자 돌연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의심 사례가 공유돼 누리꾼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요즘 유행한다는 중고 거래 사기 수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게시글에는 온라인 중고 거래 서비스에서 물건을 거래하려던 구매자가 판매자의 안내에 따라 아파트까지 찾아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는 과정이 담겼다.판매자는 처음에는 직거래를 제안했지만, 구매자가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겼다며 물건을 현관문 앞에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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