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재개발 또 제동…유적 보존방안 심의 보류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부지에서 확인된 조선시대 유적의 보존방안 심의가 또다시 보류됐다.
2024년 1월 첫 보류 이후 2년 7개월 만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이 훼손될 수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는 세운4구역 재개발에 다시 제동이 걸렸다.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위원회 매장유산분과 위원회가 19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안건으로 올린 ‘서울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부지 내 유적(가, 나, 다)’ 보존방안을 심의한 결과 보류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시행계획(변경)이 확정된 후 재심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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