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도 안 했는데”… 건강보험 거짓 청구, 4년간 348억
최근 4년간 건강보험을 거짓으로 청구하다 적발된 요양기관이 800곳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부풀리거나 허위로 청구한 금액만 348억원에 육박했다. 특히 실제 진료나 투약을 하지 않고 비용을 청구하거나, 같은 진료를 이중으로 청구하는 등의 사례가 늘고 있어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서영석 의원(경기 부천시갑)이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건강보험 거짓청구로 적발된 요양기관은 총 839곳,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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