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담배 새 기준 될 것”…한국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이어 ‘비브’로 비연소 시장 정조준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에 진출하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에 이어 비연소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제도적 여건이 변화한 시점을 공략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한국필립모리스는 19일 아이코스스토어 가로수길점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 인프라임(VEEV IN-PRIME)’ 출시 기념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김태형 소비자 경험 총괄 상무는 “오래전부터 담배 연기 없는 미래로 가는 세상을 위해 많은 고민과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은 2008년 이후 비연소 제품 개발에 160억 달러(약 22조5000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지난해에는 전체 연구개발(R&D) 비용의 99.7%를 비연소 제품 분야에 투입했으며, 스위스 R&D 센터에서 1600명 이상의 연구 인력이 비연소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전사적 투자를 바탕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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