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상생협력재단, 소상공인 에너지 절감에 6억원 지원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KB금융그룹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지역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6억원 규모의 '2026년 KB금융 에너지 절감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가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춰 제안한 '에너지 자립 및 인프라 효율화 과제'를 공모 방식으로 선정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 노후배선 교체나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간판 설치 등 에너지 효율 개선 ▲ 친환경 히트펌프와 조리 매연 저감 장치 설치 등 친환경 설비 지원 ▲ 스마트 계량기(AMI)와 사물인터넷(IoT) 기반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 보급 등 스마트 에너지 관리다.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과 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KB금융과 재단의 지원에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해진다면 지역 상권을 살리고 ESG 문화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22 09:18 송고 2026년09월22일 09시1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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