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많지만, 강한 팀이다" 아틀레티코 시메오네 감독, EPL 3무1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강한 경계심 드러냈다..'리그와 UCL은 다르다'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그들은 최근 많이 비기고 있지만 강한 팀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2026~2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부진한 출발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전히 위협적인 상대라고 평가했다. 맨유는 리그 개막 후 6경기에서 단 1승(3무2패)을 거두며 승점 6점으로 13위에 머물러 있다. 클럽 역사상 40년 만에 가장 부진한 리그 출발이다. 최근 리그 4경기서 3무1패로 승리가 없다. 직전 토트넘과의 홈 경기는 거의 다잡았다가 1대1로 비겼다. 선제골에 상대 선수 퇴장으로 수적 우세에 있었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부로 고개를 숙였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팀을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복귀시킨 지 불과 몇 달 만에 엄청난 경질 압박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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