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당 최대 40㎜ ‘물폭탄’ 퍼붓는다…전남광주 피해속출
전남광주에서 시간당 최대 4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8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전남광주에서 총 19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광주권에서는 오후 1시16분께 서구 금호동에서 맨홀이 역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시작으로 나무 쓰러짐 4건, 도로침수 5건, 맨홀 역류 5건 등 총 16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전남권에서는 오전 7시14분 광양시 진월면 나무 쓰러짐, 오전 9시55분 순천시 송광면 배수로 침수, 오전 10시36분 광양시 마동 도로 침수 등 총 3건의 피해 신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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