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현대엘리베이터, AI로 승강기 원격관제 고도화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미리'(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사물지능통신(M2M)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승강기 비상 통화 장치에 AI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통화 내용을 1차 분석하고 단순 문의나 오작동은 AI가 대응하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고객그룹장(전무)은 "안정적인 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AI와 보안 영역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승강기 원격관제 시스템을 혁신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7 09:31 송고 2026년09월17일 09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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