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활동적이고, 직장 다녀도”… ‘50대 치매 환자’ 가족이 당부한 것은?
50대 중반의 이른 나이에 치매 진단을 받은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 이 여성은 진단 전까지 기억력 저하와 함께 언어능력과 공간 지각 능력 등이 떨어지는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최근 영국 매체 더선, 더미러 등은 우스터셔 주 드로이트위치에 거주 중인 안드레아 해리스(57)의 사연을 소개했다.안드레아의 가족들에 따르면, 그는 50대 초반부터 기억력이 저하된 듯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오랜 기간 업무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쌓인 스트레스·피로 탓에 가벼운 건망증이 생긴 것으로 여겼으며, 치매일 것이라고는 생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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