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스턴 공학박사도 2300곳 지원 '퇴짜'…“나는 부모 집 지하실에 사는 백수”
미국 명문 프린스턴대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30대가 2년 동안 2300곳이 넘는 일자리에 지원하고도 취업하지 못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업의 채용 위축에 인공지능(AI) 확산까지 겹치면서 고학력 청년층도 구직난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출신 잭 와이스는 2024년 프린스턴대에서 화학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2300곳이 넘는 일자리에 지원했지만 아직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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