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형일 청문회, 31억 재산보다 주목되는 '경제철학'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과천 아파트 실거주 논란과 가족 금융자산의 직무 관련성부터 적극재정과 재정건전성의 조화, 성장·세제 정책 방향까지 폭넓은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현직 재경부 1차관에서 부총리 후보자로 직행한 이 후보자는 현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에 깊숙이 관여해왔다. 개인 신상 검증을 넘어 자신이 실무를 맡아온 경제정책의 성과와 한계를 어떻게 평가하고, 경제정책 수장이 된 뒤 어떤 방향으로 정책을 끌고 갈지가 이번 청문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17년 보유하고 실거주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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