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음악을 직업으로”… 장애 예술인의 학교이자 직장
“아인스바움(Eins Baum)은 독일어로 ‘하나의 나무’라는 뜻입니다.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들이 오케스트라에서 한마음으로 활동하자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현주 아인스바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51)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배우고 공연하며 서로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게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인스바움 사회적협동조합은 2009년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오케스트라로 출발해 장애 예술인의 교육·공연·고용까지 연계하는 조직으로 성장했다.● “음악으로 장애인-비장애인 한자리에” 평소 음악에 관심이 많았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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