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株 저가매수에 코스피 상승 마감…6700선 회복
코스피가 등락 끝에 1% 넘게 오르며 67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강세에 기관의 매수세가 더해지면서 5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71포인트(1.37%) 오른 6717.9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6.02포인트(0.24%) 내린 6611.24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 상승세로 돌아섰다.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도 반도체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1% 오른 25만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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