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I 훈풍 타고 사상 첫 시총 1조달러 돌파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시가총액이 21일(현지 시각) 사상 처음 1조달러를 넘어섰다. 같은 업종의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에 이어 네 번째 ‘1조달러 클럽’ 가입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독주해 온 엔비디아에 이어 AMD까지 몸값이 급등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반도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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