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머니’ 172조원 시대… 간병비·생활비로 쓸 돈 미리 인출해 둬야
지난 8일 방송된 ‘은퇴스쿨’에서는 김지은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서초동 라운지 팀장이 출연해 은퇴 자산 관리의 복병으로 떠오른 ‘치매머니’ 리스크와 예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치매머니란 본인이 치매 진단을 받아 인지 능력이 떨어지면서 예금이나 부동산 등을 스스로 처분하거나 인출할 수 없게 돼 묶여 버린 동결 자금을 뜻한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따르면 국내 치매머니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72조원으로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약 7%에 달한다.
2050년에는 488조원까지 폭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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