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지 35곳으로 확대
1일 발표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인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이 대거 담겼다.지역 필수의료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를 신설해 1조3000억 원을 투자한다. 각 시도가 필수의료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3600억 원 규모의 ‘지역주도 의료공백 해소 지원사업’이 포함됐다. 중앙정부가 주도했던 그동안의 방식이 아닌 △지역 필수의료 협력체계 구축 △소아 야간·휴일 진료 강화 △취약지 의료인력 확보 △찾아가는 의료안전망 등 4대 분야 내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직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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